반응형 미드리뷰1 애송이(todler)와 문제아(trouble) 그리고 미친(crazy) 길모어 걸스 시즌1 에피소드 10편 중 대화 내용입니다. 우선 저는 영어 수준이 높게 봐줘서 pre-intermediate 정도의 아주 미미합니다. 그냥 이제 영어가 좀 재밌다고 느껴지는 정도라서, 순전히 그냥 재밌어서 영어 공부를 취미처럼 하고 있습니다. 물론 꾸준히도 아니고 간헐적 단식하듯 하고 있는데요. 꾸역꾸역 영어 고플 때마다 미드 길모어 걸스를 보면서 정리해 가고 있습니다. 다른 재밌는 미드도 많지만 길모어 걸스를 꾸준히 보는 이유는 문화예술 전반적으로 진짜 미국 사회를 들여다 보는 기분이 들기 때문입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미국 사회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간접 체험하기 너무 좋은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프렌즈로 영어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면 길모어 걸스로는 본격적으로 영어 공부가 하고 싶어졌.. 2022. 1.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