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 학점은행제 실용음악과 대표 레이블이 된MUSIST 소개
-프로페셔널의 방향을 교육에 담아낸 획기적인 방법으로 실현한 이제헌 교수의 노하우-
이제헌 교수가 크루를 결성해 만든 MUSIST 레이블 스토리
https://youtu.be/MpNnkwvC2iI
2021년 5월 21일 ‘run up’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한 곡씩 음원이 발매되어 2022년 4월 1일 발매되는 곡 ‘첫사랑’은 1년만에 자그만치 44번째 싱글이 된다.
일반적으로 학교에서 한 학기에 한 곡 내기도 쉽지않은 현실인데 매주 한 곡씩 음원을 출시한다는 것은 어지간한 교수님들의 열정과 여력이 되지 않으면 대형 기획사에서도 쉽지 않은 일이다. 이제헌 교수가 이와 같은 일이 가능했던 것은 바로 플랫폼 시스템 구축 때문이었다.
이제헌 교수는 재학생 및 졸업생을 꾸준히 관리하면서 실력있는 아티스트로 거듭나기 위해 직접 작사, 작곡, 편곡, 믹스&마스터링, 유통 등의 모든 과정을 직접 작업하고 있으며 아울러 함께 작업하는 김형신교수(보컬,이론)를 비롯 정환수교수(보컬), 최영준교수(기타,화성학), 이준환교수(작곡,미디)와 함께 협업하면서 제작 전반을 공동관리 진행하고 있다.
그러한 일련의 노력으로 결코 그 어떤 곳에서도 쉽게 할 수 없는 매주 앨범 출시하는 일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매주 musist란 레이블로 음원을 출시하는 가운데 그중에서도 노래가 개성있는 곡은 따로 선별하여 개인 레이블로 출시 해주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에 발생하는 실연 수익은 전액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프로페셔널의 방향을 이미 교육에 담아낸 획기적인 방법을 실현 한 것이다.
이는 대진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졸업한 가수 공시아(본명 공윤경)의 경우는 이미 방송(JTBC‘풍류대장’)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졌을 뿐 아니라 ‘someday’ 이후 ’얼쑤’, ’my christmas’에 이어 얼마 전 ‘dance in the…’등 싱글 발매 작업이 4번째이다. 또한, 최근에는 ‘먼데이키즈’와 합동 콘서트도 가져 명실공히 대진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이 배출한 가수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앞으로 musist 레이블은 오롯이 대진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실용음악전공 재학생들의 아티스트 등용문으로 활용될 계획이며 보다 많은 활발한 교육적 경쟁과 참여로 퀄리티를 높여 메이저 시장에서도 두각을 내는 과정을 현실화 시키고 있다. 물론 노래뿐만 아니라 작사, 작곡 등의 프로듀싱 작업에도 작곡전공 학생들에게 주어지고 있다.
아울러 이제헌 교수는 ‘매주 금요일 D-DAY Musist’를 기억해 주셔서 유튜브나 음원플랫폼 사이트에서 많이 들어 주시고, 매주 새로운 곡이 대진대학교를 홍보하는데 기여할 수 있음에 행복하고 아울러 학교 관계자외 모든 분들께 많은 관심을 가져주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WIN.TER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정보와 지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의 국가관 (0) | 2022.06.10 |
---|---|
봄꽃-musist(feat.천누리) (0) | 2022.06.10 |
영국의 두 번째 식민지 (0) | 2022.06.09 |
중독성 강한 발라드 추천 공시아의 여전히 아픈 (0) | 2022.05.30 |
에일리·정승환 7월 서울콘서트 개최 소식 (0) | 2022.05.06 |
공시아의 dance in the... 음악 감상 (0) | 2022.04.01 |
musist-oh!(feat.공시아) (0) | 2022.03.28 |
날씨는 흐린 뒤 맑음(feat.김윤재) (0) | 2022.03.09 |
탈피하고 싶다. 뮤시스트의 탈피 (0) | 2022.02.27 |
kpop 뮤시스트의 inside (0) | 2022.02.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