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는솔로13기리뷰1 나는 솔로 13기 퇴폐적인 분위기가 흘러 넘쳤던 리뷰 방송 보기 전에 기사를 보니 나는 솔로 13기는 성병에 학폭에 유독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것 같은데요. 관상이 벗어나질 않더라고요. 나는 솔로 13기는 역대급 퇴폐미가 넘쳤습니다. 거기에 일조한 사람들은 일부이긴 했지만 왜 순자와 광수 씬을 적게 다뤘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빌런 관종들의 대환장 조합으로 마치 나이트클럽 등의 연애사를 보는 듯했습니다. 날티나는 영수와 상철 처음에 제작진이 영수가 버스킹 하는 모습을 보여줘 나름 반전을 기대하긴 했지만 의사일 줄은 몰랐네요. 무슨 의사가 안색이 저리 안 좋고 음침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네요. 게다가 빈티까지 나서 말입니다. 머리 좋은 것은 알겠는데 자기가 되게 멋있는 줄 아는 것 같더라고요. 일단 눈밑 다크서클이라던가 전체적인 인상이 너무 퇴폐적이어서 .. 2023. 10.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