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는솔로23기1 더 볼 것도 없이 폭망 예감 나는 솔로 23기 리뷰 쉬어가는 페이지로 봐도 될 것 같은 나는 솔로는 점점 막장으로 치달으며 이젠 사기를 넘어 범죄자까지 등장하며 통편집을 하고 그러다 보니 편집이 엉망진창 무슨 마피아 게임 하듯 흘러가는 모양새인데요. 이 어처구니없는 기분이 사라지기 전에 작성하고 싶어 의식의 흐름대로 올려 보겠습니다. 사전 범죄자나 사후 범죄자나 무슨 차이나는 솔로 출연자들이 정작 연애나 결혼의 관심은 멀리한 채, 마치 자신들이 대단한 연기자라도 된양 혹은 무슨 목적이 있어서, 특히 물건 팔이 등에 혈안이 되어 얼굴 한 번 비추기로 작정한 것처럼 출연을 한 것 같은 냄새가 물씬 풍깁니다. 제작진부터 온갖 비타민 영양제 포를 대단한 플러팅 하듯 ppl 쑤셔 넣고 있고요. 장소부터 모든 것이 순수함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질 정도로 작위적이기 짝.. 2024. 11.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