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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4기리뷰2

제일 별로였던 나는 솔로 4기 적나라한 리뷰 왕자병에 공주병에 주접에 푼수에 별의별 군상이 다 모여 마치 야채가게 떨이 파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였는데요. 평범한 직업과 가정의 여성들과 다소 샌님처럼 보이는 남성들 출연진이 모인 가운데 박진감도 없었고, 무당의 굿판만 본 것 같은 좀 지리멸렬한 느낌을 받은 4기였습니다. 엉망진창 섭외 나는 솔로 4기로 시즌 1이 끝난 것 같은데요. 그중에서 4기는 마치 떨이 장사하는 것처럼 출연자들이 개성과다 민폐 과다로 뭐랄까 주접 오브 주접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재미도 없고 출연자들 매력도 없고 말이죠. 논란의 중심이 된 영철은 차라리 1기에 집어넣지 대체 왜 그런 출연자를 섭외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무당에, 인형 디자이너에, 치위생사에 공무원에 여객기 승무원에 뭐랄까 여성 출연진들도 다 별로였던 가운데.. 2023. 9. 25.
나는 SOLO 3기 매력없던 출연자들 노잼 후기 나는 솔로 3기는 남규홍 피디가 역대급 봉변을 당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알고 보니 조현병 환자 출연자가 국민청원에 그를 고발하는 글을 올렸다는데요. 당시에는 바로 알 수 없는 상황이었을 테고, 뒤늦게 본 저도 그 사실은 알 리가 없었지만 그녀의 첫 등장과 멘트가 서늘하긴 했습니다. 나는 SOLO 3기 역대급 노잼 오늘도 띄엄띄엄 나는 솔로 3기를 시청했는데요. 남녀 모두 스펙도 제일 별로였고 재미도 없었습니다. 왜그렇게 분위기가 싸하고 재미없나 싶었더니 거기 찐 빌런이 있었네요. 중국어 강사라고 나온 정순이 촬영 후 국민청원까지 올리며 자신을 음해했다는 등 조현병 기질을 제대로 보여줬는데요. 아무에게도 선택받지 못하고 그나마 데이트 신청한 사람과도 2대1 데이트인 와중에도 느닷없이 처 울지를 않나 쳐내.. 2023.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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