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는solo4기커플1 제일 별로였던 나는 솔로 4기 적나라한 리뷰 왕자병에 공주병에 주접에 푼수에 별의별 군상이 다 모여 마치 야채가게 떨이 파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였는데요. 평범한 직업과 가정의 여성들과 다소 샌님처럼 보이는 남성들 출연진이 모인 가운데 박진감도 없었고, 무당의 굿판만 본 것 같은 좀 지리멸렬한 느낌을 받은 4기였습니다. 엉망진창 섭외 나는 솔로 4기로 시즌 1이 끝난 것 같은데요. 그중에서 4기는 마치 떨이 장사하는 것처럼 출연자들이 개성과다 민폐 과다로 뭐랄까 주접 오브 주접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재미도 없고 출연자들 매력도 없고 말이죠. 논란의 중심이 된 영철은 차라리 1기에 집어넣지 대체 왜 그런 출연자를 섭외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무당에, 인형 디자이너에, 치위생사에 공무원에 여객기 승무원에 뭐랄까 여성 출연진들도 다 별로였던 가운데.. 2023. 9.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