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엄마친구아들1 정해인 정소민의 엄마친구아들 갈수록 오글거리는 전개 멍미? 일종의 성장 드라마 같기도 한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은 따뜻한 느낌의 로맨스 장르입니다. 매우 건전하고 유쾌하지만 뭔가 연애하고 싶거나 달달한 느낌보다는 그저 정해인과 정소민이란 배우의 매력을 보는 재미로만 보기 딱 좋은 드라마입니다. 오글거리는 건 개인의 몫이죠. 욕이 절로 나오는 전개선남선녀에 연기도 잘하는 배우 정해인과 정소미의 달달한 연기를 한껏 기대하고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었는데 갈수록 지@염병 육갑 이런 욕이 절로 나오는 이유가 뭘까요? 오글거림이 임계점에 다다랐는데 연기를 못하는 배우가 하나도 없는 출연진 가운데 스토리 전개가 산으로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네요. 갑자기 저렇게 전개를 하는 이유가 뭘까요?처음에는 좋았으나 이거 정말 갈수록 태산, 용두사미의 전형을 보여주는 것 같은데요. 나름 배.. 2024. 10.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