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centerpart1 가운데 가르마 오성과 한음처럼 되지 않으려면? 가운데 가르마의 아름다운 정석 가운데 가르마하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비비안 리와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유명해진 고전 배우 올리비아 핫세가 언뜻 떠오르지만 현대에서 가운데 가르마를 대중화에 기여한 이들은 아마도 킴카다시안 자매들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특히 킴카다시안과 켄달제너는 두피에 딱 붙는 슬릭한 가운데 가르마 헤어 스타일로 패션에 카리스마를 더했죠. 서양인은 대체로 얼굴이 갸름하고 입체적으로 생긴데다 두상도 예뻐서 특히 가르마 위치 제약이 없는 편입니다. 그런데 동양인의 경우는 조금 다르죠. 본래 쪽진 머리 하면 예부터 이어온 한국인 만큼 대표적이고 보편적인 스타일이 없을 테지만 자칫 잘못하면 오성과 한음 캐릭터 스타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인이지만 동화 속 캐릭터는 귀염미 넘치는 오성과 한.. 2022. 3.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