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반지는 대왕 반지와 실반지로 구분이 되는 것 같아요.
뭔가 뽀인트를 주고 싶을 때는 대왕 반지를
엄숙하고 차분하고 신뢰가 가는 느낌을 줄 때는 실 반지를 선택하겠죠.
커플 링 같은 경우는 약간 튀는 맛도 있어야 하고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도 줘야 할 것 같아요.
결코 가볍지 않다는 거겠죠.
관계의 약속을 의미하는 거니까.
대왕반지는
어떤 종류의 보석을 사용하든
화려하고 캐쥬얼한 느낌이 가득하죠.
실반지는
몇 개를 껴도
간지나죠.
멋스럽고.
캐럿에 따라 여자들 눈이 다르게 희번덕거려지는
다이아몬드
이런것도 과하면 신뢰가 가질 않는다는 거..
한 번에 네 손가락에 끼울 수 있는 타입의 반지인가 봐요.
예쁘네요.
이것도 반지인지 팔찌인지 애매하다는.
이런 장식은 누가 하고 다니나..
스타일리쉬한 느낌의 반지 낀 모습.
저렇게 활용하면 좋을듯
최근 가장 마음에 드는 러브 반지.
요런거 하나 장만해야겠어요.
대체로 대왕반지가 많았네요.
이상 반지의 종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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