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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정보와 지식

노래 잘부르는 사람은 대진대 평생교육원 실음과로 등록하세요

by media9 2022. 11. 6.

 대진대학교 평생교육원 실용음악 학사과정에서는 보다 실용적인 아티스트 양성을 위해 매주 금요일마다 음원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모든 작업을 출중한 능력의 이제헌 교수 사단 즉 교수들이 작업하고 있는 정말 프로페셔널한 세계입니다. 굵직굵직한 외부 공연 행사를 비롯해서 평교원에서는 매주 음원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완전 최고의 시스템을 구축한 곳입니다.

실속있게 학사 따고 음원 내자

학사 과정 등록에 관해서는 자세히 아는 바가 없지만 학자금 대출도 가능하다고 하니 실력 있고 진짜 가수가 되고 싶은 분들은 문의 좀 해보세요. 왜냐면 시스템은 너무 좋은 데 노래 잘하는 사람을 엄선하는 관계로다 같은 가수들이 계속 부르고 있거든요. 세상에 이렇게 좋은 기회가 어딨어요.

학벌이 중요하면 본과 지원해서 시험봐도 되지만 실용음악이라면 진짜 찐 실력 있는 시스템 아래서 공부해야죠. 서울예대도 중퇴하고 대진대 평교원으로 편입 등록한 김성준의 사례만 봐도 요즘 음악 활동 제대로 하려면 실속 있게 살아야 합니다.

대진대 평생교육원 실용음악학 과정 검색하면 다 나오니 꼭 문의해 보세요. 일주일에 한곡씩 벌써 100곡 가까이 내고 있어요. 관심있는관심 있는 분들은 꼭 음원 작업에 동참하세요. 아무리 기술이 발달했다고 해도 싱글 음원 한 장 내는 것도 엄청 절차가 복잡한 거 아시죠? 책 한 권 내는 것도 어려운데 하물며 협업해야 하는 음원 작업은 어떻겠어요. 그러니 특히 보컬에 관심 있는 분들은 이제헌 교수님 찾아가세요. 이분이 진리입니다.

참고로 대진대 본과 아닙니다. 평생교육원입니다. 요즘은 평교원이 대세입니다. 대진대 평교원에서 입학하고 졸업할 때까지 앨범 10장만 내보세요. 뭐든 할 수 있지 않겠어요? 10장까지 내줄지는 모르겠지만 노래 잘부르면 100장도 문제없을 겁니다. musist에 공시아 노래만 검색해 봐도 수두룩합니다. ㅎㅎ 옛날에는 아무나 등록해도 되는 분위기였는데 요즘에는 수준이 올라서 실력있는 분들 위주로 지원하길 바란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제발 노래 잘 부르는 분 대진대 평교원에 오셔서 학교를 빛내 주세요. 학생은 학교에서 빛이 나는 게 아니라 학교를 빛내주러 오는 겁니다. 

직접 검색해서 찾아 올립니다. 대진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031-539-2905

공시아의 가면 노래 추천하려다 서두가 너무 길었네요. 대진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들이 만든 레이블 musist 의 노래 중 공시아가 부른 가면 노래입니다. 짙은 스모키 화장도 일종의 가면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면 크레딧 소개

가수 뮤지스트(Musist)/제목 가면/트랙 : 1. 가면(03:01)/작사 – 이제헌,정환수,최영준,이준환/이제헌, 정환수, 최영준, 이준환/작곡이제헌, 정환수, 최영준, 이준환/편곡제작사 – WIN.TER ent /Producer – 이준환, 김형신

Singer - 공시아/공시아/chorus – 공시아/공시아/Piano – 이준환, 정환수/Bass – 이준환/Guitar – 최영준, 박민혁 /Drum Programming – 이준환

Percussion – 정환수/Synthesizer - 이준환/Keyboard performed - 이준환, 최영준/Computer Programming - 이준환/Recording Engineer – 이준환, 정환수/Mix&Mastering - 이준환/Album design – ping gong/Recording by D’studio

 

 가면 가사

 

da da dararara da ra da da dara dada da dararara da ra da da dara da​ 가끔 그런생각해 내가 완벽했으면 모든 것에 당당할 수 있을까. 그리 나쁘진 않지만 좋지도 않은 경계에 있는 나를 뭐라 설명해야 할까.내가 아는 내가 날까. 네가 아는 내가 날까. 나도 날 모르겠어. 그냥 맞는 가면을 써. 여기저기에도여기 저기에도 어울리는 가면을 써. 나를 정의할 색깔이 없어. 무지개도 일곱 개나 되는데 나를 정의할 하나의 색도 없어. 빨강인지 보라인지 아님 그사이 초록인지 내가 아는 내가 날까. 네가 아는 내가 날까. 나도 날 모르겠어. 그냥 맞는 가면을 써. 여기 저기에도 어울리는 가면을 써 누군가는 그래. 어디 하나 모나지 않은 게 좋다고는 하는데 나는 잘 모르겠다. da da dararara da da darara da da dararara da da darara

 

https://youtu.be/8zD0F62ay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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